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남이 나를 정당히 대접해 주어야 나도 상대방을 정당히 대접해 주게 마련이라는 뜻. 손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말하라. 손바닥 크기나 손가락의 모양을 비교해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이렇게 다른 손도 정말 흔치 않을 것이다. 기계다운 기계 하나 없던 시절부터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기계라면 뭐든지 수리하고 만들고 부수고, 부수었다가 또 만들고 해온 손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또 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손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혼다 소이치로 오늘의 영단어 - busybody :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겨울 바람에 잎이 다 떨어져 나간 나무에, 유일하게 붙어서 버티고 있는 나무잎이 고대 그리스 정신이고, 모자이크 벽화에서 다 붙어있는데 붙어있기를 홀로 거부하고 떨어져 나간 타일 한 조각이 고대 그리스 정신이다. -바이런옛날부터 국가의 융흥(隆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大小)에 의한 것은 아니다. 후한(後漢)의 장군 등우(鄧禹)가 한 말. -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 conglomerate : 대재벌기업오늘의 영단어 - urban research institute : 도시 연구 기관오늘의 영단어 - obvious : 분명한, 명확한, 확실한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너무 많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건강한 사람같이 심한 병자는 없다. -로맹 롤랑